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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캣 선수가 팀과 자신의 부진에 대해서 상당히 감정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이문제로 롤갤러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샀고, 이로인해 비닐캣 선수의별명이 감성캣이 되었다. 두 배런: WCG 본선에서 나진의 경기중에 막눈선수가 팀과 함께 바론을 잡으러가며 전체채팅으로 do baron 이라고 친것에서 유행. 롤대리 라이즈팀 마찬가지로 두 가지 효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완전히 동일한 효과이다. 고정 고닉들이 서로가 대표가 되어 서로 팀을 까고 있으며, 이들의 저격글이 념글 한페이지를 뒤덮을 정도로 답이 없는 갤러리가 되었다. 국내 선수들과 팀은 담원, 설해원 등의 롤갤 내에서 호감을 산 선수와 팀을 제외하면 도 넘은 비난을 받고 있으며, 뜬금없이 LPL과 비교되어 욕먹기도 한다. 그리고 롤갤 내에서 LPL 소식통을 담당하던 타 커뮤니티 PGR21 유저의 글들을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퍼와 악질적으로 조작하여 갈드컵을 붙이는 행보를 보이다, 결국 소식통 유저가 자신의 글들이 악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더 이상 이런 글을 쓰지 않겠다고까지 하게 만들었다. 재밌는건 , 다이아 5티어의 유저들이 전체 다이아 유저 1.99%중 비중을 1.2%나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0.7% 유저가 진성 다이아다.

그림자검에도 방관이 달려있기 때문에 라인전에 힘을 실을수 있고 그림자검 효과로 와드를 빠르게 지울수있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다음 시즌 시작일은 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핀 사건 당시 카나비가 조규남이 체결한 노예 계약으로 인해 프로 생활 의지를 완전히 상실하고 은퇴를 진지하게 생각했으며, 하태경의 도움 덕에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징동과 선수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어 복귀할 수 있었단 걸 감안한다면 일제가 한국의 발전에 모든 부분에서 크게 기여했고 일제는 한국의 아버지다 라는 수준의 정신나간 개소리다. 거기에 wcg 페어플레이 헌장을 읽은게 막눈본인이라 더 아이러니 했던 사건. 가장 기본적으로는 미니맵을 잘 보셔야 하며 거기에 플러스해서 와드설치를 잘 하셔야 합니다. 롤 오류 중 롤 친구창 오류는 가장 최근에 발생된 오류입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해서 롤 티어 많이 올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처참하게 발리지 않는 이상 기회는 있습니다. 하지만 포지션 랭크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본인의 포지션이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하면 티어와 맞지 않는 실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랭크가 오르는 시점에 오면 내 전투 화면를 보고 있기 보다, 상대 전투화면과 골드 수급량, 핵심 챔피언 등을 확인하는데 공을 더 들이는 것이 승리 조건 중 하나다. 주로 맞추기 쉬운 광역 스킬이나 군중 제어 기술(CC기) 등을 빗맞추거나 어이없게 썼을때 주로 사용한다. 원래는 설리(2번항목)처럼 쓰였지만 적절한 범용성으로 인해 뒤의 쪼말을 다른 말로 대체하여 사용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XXX: 원래는 녹턴의 대사에서 유래됐지만 롤갤에서는 소년가장과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XX갓: 대상이 대단한 척을 하거나 못하는데 역설적으로 비꼬고 싶을 때 쓰인다. 감성 센도 나 감성 그랩 등으로 사용하며 프로게이머가 잡은 챔피언의 실력 기복이 클 때 챔피언 이름에도 붙여 쓴다. 최근에는 특정 챔피언이 존야를 쓸 때 쓰이기도 한다. 일밍아웃 드립: 특정 선수가 팀원들의 부진으로 고통받을때, 그 선수를 주어로 ? 그 이후로 뭔가 뒤를 생각하지 않고 지르고 보는 오더를 할때 do를 붙여 쓰게되었다. 그런데 버스를 탄 사실이 발각되고, 그 뒤로 포풍같이 까였다. 애쉬는 이전부터 칼바람나락에서 거의 상위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챔피언데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딜의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이며, 강력한 여러 스타일(공속, 포킹, 궁 등등)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이 라인을 보시면 탑을 밀고있는 상태이고, 미드는 중간 라인이고, 바텀도 중간라인입니다. 라인을 반이상 넘어가지 마시고 빠르게 라인을 밀고 더티파밍 및 로밍을 다녀주시면 되겠습니다. 패치가 한국클라이언트보다 빠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롤 한타할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마스터티어입니다. 롤 상위 1500위 정도의 사람들부터 마스터 티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대한민국 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플레이 영상도 있으니, 영상을 참고하시면 좀 더 게임에 대한 이해도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에 도움이 되는 초간단 건강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무고한 XXX: 나진 실드 소속이었던 히로 선수가 그레이브즈의 궁인 무고한 희생자를 잘 맞추지 못하는 것을 비웃는 말이었다. 무고한 히로나 무고한 잔나 등등. 쓰는 방법은 누군가 스킬을 못맞추면 '무고한 챔프 이름', 혹은 '무고한 프로게이머 이름' 으로 쓴다. 피즈가 쓰는 궁극기가 악어가 되어버렸다. 결국 2020년의 롤갤은 갈드컵에 미친 어그로 종자들에게 넘어가 지켜야 할 선마저 디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넘어버리면서 점점 가면을 바꿔 쓰는 그들만 남게 되는 망갤이 되어가고 있다. 어차피 갈드컵에 미친 놈들은 자기들끼리 추천 조작을 해가며 념글에 올라간다. 이외에도 Gambit Gaming의 도수페퍼가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공략게시판에서 일어난 레넥톤 공략 막눈 디스 사건으로 강력한레네기는 인벤을 버리고 롤갤에 사과문을 제출했는데, 너그러운 롤갤러는 이를 받아주고 레도수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이게 롤갤에 '나서스 짱짱맨'이라는 꾸준글로 들어와 유명해졌다.

티어 분포도를 단계별로 보면 등급이 올라갈수록 퍼센트가 내려가다 4티어가 되면 다시 올라가고 또 다시 1티어가 될 수록 점유율이 줄어드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머 시즌이 개막하자 다시 갈드컵이 열려 각 팀을 물어뜯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정보글마저 본인들의 갈드컵을 위해 주작, 선동, 날조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의 롤갤이 얼마나 나락까지 갔는가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한화팬들이 한화 프론트에 이러한 행위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한화프론트가 응하면고, 이후 설해원과 T1도 선수들의 멘탈관리를 위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는 유저들을 고소하겠다고 나서며 롤갤발 대고소시대가 열렸다.평소 갈드컵을 열던 고정닉들은 자신들이 해왔던 악행들을 지우기 바빴고 이후 중계를 달리는 글들도 욕설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있다. 한화마이너 갤러리가 터진뒤로 한화팬들이 한화 메이저 갤러리로 이주했고, 이틈을타 어그로에 매우 취약한 메이저팀 갤러리가 생겼다는 소식에 롤갤러들이 다수 유입되면서 온갖 분탕에 선수 욕설이 한화 메이저갤러리에 올라 오기 시작했다. 일부 정신박힌 롤갤러들이 드디어 저 관종들이 선도 넘고 미쳤다면서 정색을 하고 있으나 이는 말그대로 일부이고 대세를 바꿀 힘이 없다. 물론 롤갤러들이 갑자기 자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아니고, 롤갤 내에서는 강팀충이 압도적이기에 그냥 물어뜯는 대상이 LCK 팀 전체로 옮겨간 것 뿐이다.